간 질환을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 1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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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질환과 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간 질환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그 예방하는 방법! 13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세요.
    과체중인 경우,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비알콜성 지방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은 간 지방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2.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합니다.
    고칼로리 음식, 포화 지방, 정체 탄수화물(흰 빵, 흰쌀밥, 일반 파스타 등) 및 설탕을 
    피하세요. 날것이나 덜 익힌 조개류를 먹지 마세요. 식단을 잘 조절하려면 신선한 과일, 
    채소, 통곡물  빵, 쌀  및 시리얼에서 얻을 수 있는 섬유질을 섭취하세요. 또한 육류
    (단, 붉은 고기는 제한),, 유제품 (저지방 우유와 소량의 치즈) 지방 (식물성 기름, 견과류,
    씨앗류, 생선 등 단일 불포화 및 다중 불포화 지방인 좋은 지방)을 섭취하세요. 수분
    공급은 필수적이므로 물을 많이 마십니다.
  3.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꾸준히 운동하면 중성지방을 태워 연료로 사용하고 간 지방도 줄일 수 있습니다. 
  4. 독소를 피하십시오.
    독소는 간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세제 및 에어로졸 제품, 살충제,
    화학물질, 첨가제에서 나오는 독소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제한합니다. 에어로졸을
    사용할 때는 실내를 환기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금연은 당연한 것이겠죠?
  5. 알코올은 책임감 있게!
    술은 책임감 있게 드셔야 합니다. 술은 많은 건강 문제를 만들고  간세포를 손상 또는
    파괴하고 간에 흉터를 남길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알코올 섭취량에 대해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합니다.(당연히 먹지 말라고 할 것입니다.) 
  6. 불법 약물 사용을 피하세요.
    2012년에 약 2,400만 명의 12세 이상 미국인이 현재 불법약물 사용자였으며 
    이 설문조사 인터뷰 전 한 달 동안 불법 약물을 사용한 적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불법 약물에 대한 소식이 뉴스에서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예전처럼 어렵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주의해야 합니다.
  7. 오염된 침, 바늘을 조심하세요.
    물론 더러운 주삿바늘은 정맥 내 약물 사용과만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날카로운 기구나 바늘이 피부에 닿는 모든 유형의 주사 후에는 반드시 
    의료진에게 진찰을 받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안전하지 않은 주사 관행은 
    드물지만 병원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즉각적인 후속 조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문신과 바디 피어싱에는 특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8. 혈액에 노출된 경우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다른 사람의 혈액에 접속한 경우 즉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매우 걱정된다면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개인 위생용품을 
    절대로 공유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 면도기, 칫솔, 손톱깎기에는 오염되었을 수 
    있는 미세안 수준의 혈액이나 기타 체액이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9. 안전한 성관계를 실천해야 합니다.
    보호되지 않은 성관계 또는 여러 파트너와의 상관계는 B형 C형 간염의
    위험을 굉장히 높일 수 있습니다.
  10. 손을 자주 씻습니다.
    화장실 사용 직후, 특히 공동화장실 같은 경우를 말합니다. 기저귀를 갈았을 때.
    음식을 준비하거나 먹기 전에 비누와 따뜻한 물로 청결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11. 모든 약의 지침을 절대적으로 지켜야 합니다.
    약을 너무 많이, 잘못된 종류로 복용하거나 약을 섞어 잘 못 복용하게 되면
    간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약물을 동시게 복용하지 않더라도
  12. 절대로 알코올과 약물을 섞어서 먹지 말아야 합니다.
    복용 중인 일반의약품, 보충제, 천연 또는 약초요법에 대해서는 의사에게 알리고
    상의해야 합니다. 
  13. 백신을 접종하세요.
    A형 간염과 B형 간염 백신은 있지만, 아직까지 안타깝게도 C형 간염 바이러스는
    백신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알아보았는데요. 생각 보다 우리의 간을 지키는 것에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간이 좀 약한 편인데 일 단 
살부터 빼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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